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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투표가 시작되면서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저또한 우승후보라고 여겼던 박서진이 탈락하면서 시청자로써 이 프로그램에 큰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얼굴 발굴이라는데 주력한 나머지 생긴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남겨진 분들 중 1위를 가리기 위해 매일매일 7명을 선정해 투표해야 하는데요 그 투표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매일매일 7명을 뽑아주세요(~2월 15일까지)


다음주 목요일 오후 10:00 전까지 매일매일 본인이 희망하는 7사람을 뽑아서 선정하면 되는것입니다 "매일매일" 누르는것이 중요함으로 자신이 원하는 가수가 꼭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면 열심히 눌러서 덕질을 완성합시다!!(원하는 사람을 매일 선택하고요 나머지 분들은 돌려가며 선택하면 아무래도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박서진의 다음 행보 (콘서트 일정)


다음주 목요일이 될때까지 뽑히게 된 최종25인인데요 이 안에 박서진이 없다는것은 너무나 서글픈 일입니다만 그는 탈락후 펜카페에서 자신이 탈락했지만 그로 인한 타 참가자 악플등 다른이의 악플은 자제해 달라며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진정 위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오는 3월 5일(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간다고 하니 이번 탈락으로 속상하셨을 팬분들께선 이번 단독 콘서트로 마음 다독이시고 더 큰 응원해주시면 좋겠네요


 

2.미스터트롯2 투표방법 (아래 네모버튼 누르기)


마음이 급하신분들께선 아래 버튼 누르셔서 투표에 참가하세요! (매일매일 1회 1번씩 7명 선정)
(이 포스팅 링크를 저장해두셨다가 아래 버튼 누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래를 누르시면 바로가기 됩니다▼ 



 

 

3.카카오톡에서 투표하기 

 

카카오톡 창을 여시면 하단에 눈모양 표시가 있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온라인 응원 투표라고 보라색 창이 바로 보입니다  그 보라색 창을 누르면 창이 열리며 아주 간단하게 응원이 가능합니다 

 

 

 

 

4.다음 검색창에 검색해서 투표하기 

 

다음 모바일이나 PC버전에서도 온라인 응원하기가 가능한데요 검색창에 미스터트롯2를 치면 바로 응원하라는 창이 뜹니다 그 창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후보자들 얼굴이 나오며 7명을 눌러서 투표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1일 1회이므로 투표하기 버튼을 눌렀다면 다시 재투표가 불가하며 하루가 지난 다음날 다시 투표가 가능합니다 (신중하게 표기해주세요)

 

 

미스터트롯2 투표의 열기가 점점 더해지는데요 최후의 1인은 누가 될까 정말 궁금해지네요 실력이 쟁쟁했던 박서진 탈락이 너무나 아쉬움으로 남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겐 충분히 훌륭한 가수로 남아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매회마다 들으면 들을수록 트롯이라는 장르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요 어쩜 그렇게 노래를 구성지게 잘 부르는지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국민가수때도 그랬지만 이 방송은 데스매치가 제일 재밌는것 같아요 (출연하신 분들은 심장이 오그라들수도 있겠더라고요)  특히나 안성훈, 박서진은 제가 열렬히 응원했던 분들이라 정말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방송분이 제일 명장면이고 좋아서 다시보기 가져왔습니다 응원하시는 팬분들이시라면 꼭! 아래 다시보기 눌러주시기를 바라며 영상 조회수가 팍팍 일어나도록 지속적인 스밍 부탁드립니다 

 

                                                     

                                                  ▼안성훈VS박서진 데스매치 다시보기 바로가기▼

 

 

 

 


현재 1위 안성훈, 2위 박지현, 3위 김용필입니다 이중에서 1위가 나올지 다른 순위가 뒤바껴 1위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매일 온라인으로 미스터트롯2 투표 방법하는것도 중요하지만요 최종순위가 결정되어 Live로 문자 투표하는것이 반영률이 제일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순위가 뒤바뀔수도 있다는것이지요 

그렇기에 이 프로그램이 은근 열받기도 하고 은근 심장쫄리기도 하면서 재미를 높이는것 같습니다 

 

제2의 임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은 승자가 탄생되기를 바라면서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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