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셔리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는 사실 식상하지만 새해에는 너무나 중요하죠 그래서 인사를 먼저 드려봅니다 "2023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잘 받으셨나요?) 한파가 연일 이어지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올해 첫 글을 써봅니다 저는 평소 너무나 다이소를 즐겨찾는데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새해에는 또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에 꼭 다녀오곤 합니다 이번에 다녀왔더니 다이소 토끼 신상이 시리즈 별로 주르륵~ 나왔네요 귀여워서 제 폰에 마구마구 담아보았습니다 어떤 것이 나왔는지 함께 보실까요? 2023년 토끼띠 신상 어떤 것이 나왔을까 작년에는 호랑이띠에 관련된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예쁜 디자인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더라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긍정적 사고의 기적은 제가 굉장히 부정적일 때 알게 된 책입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순간 말이지요 마치 걸어도 걸어도 헤어 나올 수 없는 검은 터널을 걸어가는 그런 기분에 놓여있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어두웠던 시기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실오라기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한줄한줄 읽어나갔습니다 조셉 머피박사님은 굉장히 오래전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오래된 책이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불리는지 너무 궁금했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나를 도와줄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읽다가 보니 첫 장부터 제 마음에 쏙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엇이고 잠재의식이란 무엇인지 그..
매일매일 10분의 필사 이 책은 제가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을 때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에요 Day1부터 Day100까지 매일매일 한날에 한 장씩 손으로 직접 글씨를 써가며 백일 간 마음 근육을 키우는 책이랍니다 빨리 하고 싶다고 하루에 100일까지 다해버리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매일 꾸준히 한 장씩 쓰면서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좋은 책이더라고요 저 또한 틈틈이 매일 한 장씩 쓰면서 글 속의 내용을 제 마음속에 새기려고 엄청 노력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보면서 글씨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습관 들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조금씩 하다 보니 어느새 100일을 다 읽고 글씨 또한 백일을 꼬박 다 써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또 한 번 더 해서 200일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땐 기..
우리는 부자로 태어났다 어느 날 내 눈에 띄게 된 책이 있다 그건 바로 더플러스 빨간 표지에 금박이 딱 눈에 뜨이는 디자인, 이걸 보자마자 연초에 사람들이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금박 행운 수표가 떠올랐다 책 표지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부유의 기운이 느껴졌달까 이 기운 받아서 첫 페이지를 열어보는데 첫 페이지에서부터 강렬한 문구가 보인다 "우리는 부자로 태어났다" "가난은 죄다" 이 문구를 보고 조금은 놀랍단 생각을 했다 한 번도 저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나이기에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왜 풍요 속에 살지 못했는지 그 이유가 세세하게 나온다 이것은 그 누구 탓도 아닌 내 무의식에 각인된 잘못된 돈에 대한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던 내 경험과 생각들 때문이라는 걸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