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콜롬비아 캡슐 맛보장 돌체구스토 캡슐 추천

 

 
커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 또한 커피 매니아라 여러 종류의 커피를 맛보았는데요. 이번에 마트에 가서 스타벅스 콜롬비아 캡슐 커피 매장에서 먹는 만큼의 맛이 날까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돌체구스토 캡슐 추천해 보면서, 맛이 어떤지, 구매는 어디에서 하는것이 좋을지, 물양은 어느 정도로 하면 최적의 맛이 나는지 깨알후기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스타벅스 콜롬비아 캡슐 알아보기

 

 
▶1 BOX : 12 캡슐 (5.5 g×12개)
 
▶에스프레소용도로 나옴
 
▶추출법: 물양은 1칸(30ml)으로 내려서 우유와 함께 라테로 드셔도 되고. 뜨거운 물을 더 부어서 아메리카노로 즐겨도 됩니다. 저는 귀찮아서 돌체구스토 5칸에 놓고 더 많이 내려서 마시는데요. 저처럼 연한 커피 좋아하시면 물양을 더 잡아서 내리면 됩니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 대형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아래 버튼 누르시면 더 저렴하게 득템이 가능하십니다. 배송이 로켓급으로 빨라서 그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하루전에만 주문하면 빠르면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받을수 있으니 그점이 제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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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지니오 S 터치머신

 

돌체구스토 제품이 지금은 많이 업그레이드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것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작동 잘되고 아직도 커피가 맛있게 추출됩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이 제품은 터치방식이 아니고 레버로 움직이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 십만 원 넘겨서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편리한 아래 버전은 최신형이고 터치형식이라 작동방식이 더욱 편리하겠더라고요. 십만 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 가격대까지 혜자스럽다는 점 강조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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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잔 쭉 내리면 집안 가득 커피 향이 나는 것이 카페 못지않은 느낌은 자아내게 합니다. 잠시 휴식할 때 커피 한잔 내려놓고 책 한 권 읽으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

 

 

 

홈카페로 저렴하게 마시자

 

 

커피 한잔으로 몽롱한 아침을 깨우는데 일등공신이었던 드립커피는 제쳐두고 요즘 이렇게 자동머신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출근은 앞둔 저로써는 너무나도 간편하게 맛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을 누리고 있어요. 사실 밖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커피는 아무리 저렴해도 1500원~2000원 정도는 하는데요. 오늘 구매했던 스타벅스 콜롬비아 캡슐을 개당 계산해 보니 1개당 700원꼴 1500원의 반값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대더라고요. 한마디로 집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맛도 있으니 그 의미는 더욱 크고요.

 

 

 

 

맛평가

 

저는 커피 전문가가 아니고요. 너무 진하지 않은 정도로 마시는 수준입니다. 고로 맛평가는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 궁금하신 분께서는 직접 맛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쓰디쓴 맛을 싫어하시는 분이시라면 30ml(1칸) 추출하여 뜨거운 물 부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유럽에서는 수동으로 내려마시는 머신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손으로 직접 레버를 조절하면서 커피 향을 맡을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집에 있는것은 자동머신이라 눈금만 맞춰놓고 내리면 되는데요. 저또한 추출할때 나는 커피향을 맡으려고 일부러 그 앞에 지켜서 있답니다. 이러면서 잠시 마음도 가라앉히고 오늘 할 일 목록 생각도 하고요. 커피를 마시면서 무슨 생각하시나요? 어제 기분 나빴던 일 대신에 오늘 행복할 일, 기분 좋을 일 생각하시면서 한잔 어떠세요? 오늘도 행복하게 커피 마셔보아요.

 

 

 

 

 

 

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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