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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김대호 코쿤편에서 비바리움의 모든 것이 나왔는데요. 비바리움 뜻은 특정한 동물과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든 작은 생태계로써 관찰이나 연구 목적으로 동식물을 넣어놓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최근 나혼산 김대호 아나운서의 취미로 급부상하면서 최근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는데요.
오늘은 비바리움 키트 만들기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현재 취미로 삼고 싶으신 분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작은 테라리움 키트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꾹!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테라리움 만들기
작은 어항에 흙이나 식물, 돌등을 넣어서 만든 작은 정원으로써, 미니 사이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물재배나 정원 가꾸기에 대해 관심 많았던 분들이 입문하기 좋은 취미입니다.
▶특징 : 비단이끼, 제주애기모람, 미니마를 심어놓은 티라미숲 테라리움 / 좁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음 / 건조 이끼가 아닌 충분히 관리하기 편리하도록 질 좋은 이끼로 보내줌 / 포장박스에 담아서 보내주기에 선물용으로도 좋음
▶해야 할 일 : 건조해 보일 때 물분무해주면 끝! 직사광선은 NO NO!!
※테라리움 뜻 : 라틴어로 Terra (흙, 땅) Arium (용기, 방)의 합성어로 투명한 공간 속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끼를 비롯 다양한 식물을 심어 감상하며 나만의 작은 정원에서 식물을 키우는 분위기를 주는 신비로운 취미입니다.
토토로 워터가든 비바리움 키트
지브리 명작 애니인 이웃집 토토로를 모토로 하여 마치 숲 속에 토토로와 주인공들이 들어와 있는 키트입니다. 돌과 흙 식물과 피규어 등 모두 함께 들어가 있는 키트로써 처음 취미에 입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세트입니다.
가로형 세로형 두 가지가 있으며 원하면 램프포함도 가능한 세트구성입니다. 자갈부터 이끼 식물 구성까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추가구매가 필요 없어 좋습니다.
관리비법 및 주의할 점
이끼 관리비법
●케이스 뚜껑이 있다면 덮어서 습도 조절을 해줍니다.
20도~25도 정도가 적정 온도이고 60~80%의 습도가 적정 습도이나 케이스 내의 온도가 너무 높고 습하다면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밀폐형 케이스라면 자주 물분무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이끼가 건조해 보이거나 오픈되어 있는 케이스라면 건조해 보일 때 적당량 물분무해주면 좋습니다.
●직사광선은 절대 안 되고요(실내에 두는 걸 추천) 무더운 날 여름철, 장마철 같은 특별한 날에 너무 과습 하지 않거나 겨울철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청소비법
●테라리움 케이스 안쪽 혹은 바깥쪽은 먼지로 둘러 싸여 있을 수 있으므로 가끔 물로 청소해 주면 좋습니다.
이상 비바리움 키트 만들기 및 테라리움 만들기에 대해서 정보 드려보았는데요. 심신안정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작은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취미이기도 하고요. 물멍 불멍에 대한 이야기도 있듯이 이렇게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꿔서 보다 뿌듯하게 멍 때리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나혼산 김대호의 취미 여러분도 함께 도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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