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긍정적 사고의 기적은 제가 굉장히 부정적일 때 알게 된 책입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순간 말이지요 마치 걸어도 걸어도 헤어 나올 수 없는 검은 터널을 걸어가는 그런 기분에 놓여있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어두웠던 시기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실오라기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한줄한줄 읽어나갔습니다 조셉 머피박사님은 굉장히 오래전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오래된 책이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불리는지 너무 궁금했고 일단 제목에서부터 나를 도와줄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읽다가 보니 첫 장부터 제 마음에 쏙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엇이고 잠재의식이란 무엇인지 그..
슬기로운 책읽기
2023. 1. 1. 15:46